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이성,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소포클레스 감정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면, 모든 것이 광기로 흐르기 쉽다. -그라시안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어쩌면 힘 없는 사람이 자기보다 힘 있는 사람을 배신하는 것은 자연계의 이치일지도 모른다. 힘 없는 사람은 힘이 센 사람에게 배신이라는 형태로밖에 자기 존재를 확립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공자가 하지 않은 일이 네 가지 있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意),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필(必),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固),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我)이다. -논어 사람의 척추는 기둥이기보다 대들보에 해당한다.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그리고 인체에서 모든 힘의 원천이 되는 대들보인 것이다. 척추가 튼튼하면 잡병이 없다. 인체의 모든 힘은 허리로부터 나온다. -신준식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식일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고, 안식일 규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죠. 하지만 그들은 내면의 진정한 여유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쉽지요. 하지만 안식일은 신성한 영성과 관능, 성, 기도, 휴식, 노래, 기쁨 등을 창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공간입니다. 율법주의나 법령이 아니라 즐거움에 관한 것, 여유가 있을 때만 자라나는 것들에 관한 것이지요. 안식일로부터 지나친 근엄함을 거두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잘만 쉐처 샬로미 가지나무에 목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고만 한다는 말.